2015년 처음 시작된 'WAS PROJECT'는 waste as sourse, 버려지는 것들을 이용한 창작활동으로 말할 수 있다.
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대학원 '공간과 디자인종합연구소'(Institute of Total Space and Design Laboratory) 소속 대학원생들을
중심으로 하여 버려지는 물질들을 재활용하고 그 안에서 기능과 미를 발견하는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.
'WAS'는 지금까지
'Paris Masion & Objet' 'Milan Furniture Fair' 'Tokyo Design Products Expo' 'London New Designers'
'Tokyo IFFT' 'Kortrijk Biennale Interieur' 'SPB Design Week'
'Seoul Living Design Fair' 'Seoul Design Festival'
.
.
.
다수의 국.내외 전시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여 왔고 앞으로도 지속 될 것이다.
2021.12.19